연인들이라면 꼭 한번은 가보는 곳..... 남산의 서울타워.......
오랜만에 올라가본 그 곳에는 처음 보는 러브 조형물이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도 역시 자물쇠들이 걸리기 시작하고 있다.
물론 기존의 타워주변 철조망에는 빈 공간이 없을 지경이다.... ㅋ
갑자기 과연 이 자물쇠의 주인들 중 아직까지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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