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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과 행사

연극 삼봉이발소팀에서 만든 야심작~ 연극 어린신부 스냅촬영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문근영을 국민 여동생으로 만들어주었던 영화 어린신부.... 다들 기억나시나요?


바로 그 어린신부.... 정확하게 말하면 소설 "그의 어린신부"를 바탕으로 만든 "연극 어린신부"가....


삼봉이발소 팀에 의해서 탄생하였습니다. ^^



이번에도 역시 극단에 요청을 해서 스냅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촬영을 하면서 카메라의 셔터소리를 죽이고자.... 두꺼운 오리털 패딩을 뒤집어 쓰고 촬영을 하다보니,


 막상 연극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 다음에 다시 보고 싶긴 하네요...



그럼 연극 어린신부 스냅 촬영 쫘~악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