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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하루

안산 호수공원의 벚꽃 산책

이 날의 마지막 벚꽃 산책은 호수공원으로 결정~


우리 부부야 머... 안산에 대해서 아는게 없으니,


누나의 결정에 따라 쫄랑쫄랑 따라만 간다...ㅎㅎ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결과는 대만족~ !!!



정말 올 한해 다시는 벚꽃 생각이 안날만큼 실컷 구경을 하고 왔다. ㅎ


이 호수공원은 전에도 몇번 와 봤지만,


이렇게 세세하게 전체를 돌아본건 이번이 처음인듯 싶다.



이 공원 앞의 아파트는 살기에 괜찮아보인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