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도 여러번 갔지만 어찌된게 사진으로 남아있는게 없어서,
휴일에 다시 다녀왔다.
요즘 날씨가 희안하게도 봄인데,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우면서도 쾌청한 하늘을 보여주는데,
이 놈의 서울날씨는 스모그로 인해서 늘 뿌옇다.... ㅠ.ㅠ
이 날도 밤 하늘은 별이 보일 정도로 깨끗한데,
도심은 윤곽조차 잘 안보일 정도로 뿌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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