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구이집에서 맛있는 황태구이정식을 먹고, 주인아주머니의 권유에 의해서 구경을 간 빙벽 등반...
마침, 한팀이 빙벽을 타고 있어서 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인데, 나 같으면 다리가 후들거릴거 같은데,
여성분이 어찌나 잘 올라가시는지.... 존경스러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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