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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

흑석동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 (용봉정 근린공원에서....)

- 오후의 무더위에 헥헥 거리는 매일매일....인데, 오랜만에 반가운 연락을 받고.....


  63빌딩과 한강대교의 야경을 찍기 위해.... 흑석동 전망대로 이동.....


  그런데, 바람이 어찌나부는지..... 보통 in 서울 촬영때는.... 무게 때문에 가벼운 삼각대를 들고 다니는데...


  이게 바람에 휘청휘청해서..... 사진이 죄다 흔들렸다.... ㅠ.ㅠ 나중에 기회봐서 다시한번 다녀와야할 듯 싶다....흑흑


  그래도 다녀온게 억울해서 포스팅~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