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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

다시 찾은 반포대교 달빛무지개 분수쇼


- 지금은 하지 않는 네이트....블로그.....


  예전에 네이트 사진클럽에 올린 "반포대교" 게시물이 네이트 1면을 장식해준 기념으로.... 다시 한번 반포대교에 다녀왔다.



 - 이전 게시물 : http://sange.tistory.com/1












-  세빛둥둥섬 공사기간도 끝나서... 이제는 조명이 들어올줄 알았는데..... 안들어온다.... ㅡㅡ;;;;


   그래서 그냥 분수쇼 사진이나 몇장 찍다가 왔다.


   그런데, 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분수의 형태가 죄다 흐트러진다... 게다가 이제 해가 너무 길어져서 8시에 타임에는 하늘이 너무 밝아


   분수의 조명이 잘 안보인다.....   이런거 고려해서... 평일의 8시를 8시 반으로 옮겨주면 안되나? 


   이런 얘기하면 또 매뉴얼 어쩌고저쩌고하면서...... 답답한 소리를 하겠지.....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너무 수동적으로 일을 하는게 아쉽다..... 자신들이 현장에서 보고 건의해서 시간 조정 얼마든지 할 수 있을텐데....


   어차피 할 거면 더 이쁘게 하면 좋을텐데..... 쩝.....


   







- 8시 타임에는 도저히 찍기가 어려워서... 그냥 9시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기다리면서 예쁘게 어두워져가는 저녁 하늘과 반포대교를 배경으로 찰칵~








- 마지막 사진... 아저씨가 세빛둥둥섬으로 들어가는 부교 위에서 대교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멋있어서 얼른 한장 찍었다...ㅋ


  암튼, 이렇게 놀고 있다보니, 어느새 9시....... 다시 분수쇼가 시작되긴하는데..... 이미 하늘이 너무 어두워져서...... ㅠ.ㅠ


  게다가 9시가 되니까 남산타워는 왜 조명을 끄는데~ 응?  둘이 짠거야? 응? 그런거야?

















- 엥.... 분수쇼 내내 꺼져있던 남산타워의 조명이... 분수쇼가 끝나니... 다시 켜졌다..... ㅡㅡ;;;;; 정말 일부러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