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700 + pc-micro mf 55mm F3.5
수술 후 어디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 할일없이 빈둥거리면서...
뭐하고 놀까 고민하다가 찍은 사진....
이런 사진이 2007~8년 즈음에 slr에서 한때 유행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못본거 같다.
정말 당시에는 갤러리에 다양한 방법과 모양의 하트사진들이 있었는데....ㅋ
그러고보면 사진도 유행을 타는건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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