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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

신길역쪽에서 본 여의도 샛강다리와 여의도의 야경

- 여의도 샛강다리를 찍기 위해... 신길역으로 출발....


  그런데 이놈의 날씨가 하늘은 맑은 데, 스모그가 넘 심하다.....ㅠ.ㅠ


  그래서 목요일에 갔다가 그냥내려왔는데...... 금요일에도 날씨가 이모양이다.......에효~


  그렇다고 또 그냥 내려오기도 쫌 그렇고 해서..... 화각이나 볼 겸해서.... 카메라를 꺼내서 삼각대에 부착했다.


  먼저, 신길역을 지나가는 지하철과 기차 사진을 몇장 찍어봤는데... 역시나 헤이즈가 너무 심해...건질만한 사진이 없다.





- 그래서 이번엔.... 올림픽대로와 노들길을 달리는 차들을...향해....











- 이렇게 놀고 있으니, 어느 덧 해가 진다... 하늘이 맑아서 인지... 해가 이쁘게 동그랗게 떨어진다....으흐흐


  하지만 그냥 찍으니 사진이 밋밋해서... 집에 와서 오랜지색 그라데이션 필터를 좀 강하게 넣어본다..... 한결 나아보인다...ㅋ











- 그러는 중에 헬기 한대가 지나간다.... 일몰 위로 지나가는 헬기의 모습을 담고 싶었는데.... 200mm 로는 어림도 없다...쩝.....


   나날이 망원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진다.....   그런데 로또는 이번주도 꽝이다.....ㅠ.ㅠ





- 이제 해도 떨어졌겠다... 본격적으로 샛강다리를 향해 카메라를 돌려본다.....


















- 근데 샛강다리 주탑 2개중 1개만 조명이 들어온다.. 왜그러지? 이것도 에너지 절약정책의 하나인가?


  머, 다음에 또 가보면 알겠지...... 당분간은 날이 좋으면 자주 올라갈 듯 싶다... 정말 찍을 곳이 많은 장소이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