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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

대학로 카페(혜화역) - 마음을 걷다.


마눌님이랑 오랜만에 카페 데이트


원래 마눌님 생일 때, 가려고 했던 곳인데 사정상 이제서야 가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하얗고, 채광이 좋은 카페....


난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긴 카페가 좋다. ^^











이제 내부 사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