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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

동춘터널에서 본 인천대교의 야경


에효~ 군산 오리들도 떠나도... 딱히 갈곳도 없고 해서..


인근의 인천대교 야경이나 찍으러 다녀왔네요.


그런데, 왠걸....... 저희 같은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이 곳의 메인 포인트는 3~4명 정도만 촬영 가능할 정도로 좁은데,


우리가 도착했을때엔 이미..... 차량만 10여대....


메인포인트는 그냥 포기하고 동춘터널 위의 전망대에서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