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윤 배우와 함께한 홍대 어느카페에서 사진찍기

낮에 파주출판간지에서 친구와 야외 사진을 좀 찍고... 서울로 컴백했습니다.. ㅎ

그래서 촬영에 대한 이야기도 좀 나누고...

전체 사진에 대한 간단한 모니터링도 좀 하구요... ㅎ

무엇보다 추워서 얼어붙은 몸을 녹이는게 우선이죠... ㅎ

친구가 아는 카페가 있다고.....해서

그 쪽으로 갔는데..

그만, 카페 이름을 확인을 안했네요..

어디에 있는 카페인줄은 아는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ㅎㅎㅎㅎㅎ

여기 카페가 홍대에 걸맞게...

클럽, 파티 장소로도 쓸 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색색이 바뀌는 내부조명 때문에...

화밸과 노출이 좀 오락가락 하긴했지만요..

그래도 전... 그냥 놀러간 사람이니까요... ㅋㅋㅋ

그런거 신경 안쓰고 역시 몇장 담고 왔습니다.... ㅎㅎㅎㅎ

이번에는 실내다보니....

칼짜이즈 뚜잇 32mm F1.8 렌즈로 함께 사용해주었네요... ㅎㅎㅎㅎ

ps. 하윤씨 추운데 고생많았어요~ ^^

오늘 촬영한 사진 모니터링 중입니다... ㅎㅎㅎㅎㅎ

다시 56mm 렌즈로 체인지.... ㅎㅎ

얼굴만 클로즈업해서 표정위주의 사진을 담아봅니다... ㅋ

김하윤 배우에게

제가 아는 어느 대표님께서 그러셨죠.. ㅎ

자기 인생에서 손이 가장 부드러운 사람 No.2 라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