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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과 행사

2017 서울모터쇼 6번째 부스소개 - 링컨 (모델: 데이비드 맥기니스)

그러고 보니 오늘이 2017 서울모터쇼의 마지막 날이네요..

아마 오늘은 사람들이 미어 터지겠죠...


모터쇼의 마지막날... 소개해드리는 부스는 링컨입니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포드가 참여를 하지 않고 링컨에서만 참가를 했는데요..

링컨도 딱히 신차라고 할 건 없어서...

(오히려 신차는 포드 쿠가 신형이 있었는데... 아마 나왔으면 반응 나쁘지 않았을것 같은데...)


대신 대형 SUV 내비게이터 컨셉트카를 메인무대에 전시했습니다... ㅎ


첫날 프레스데이때 언베일 할때 나온 그 위용은.. 멋지더라구요,... ㅎ




프레스데이때 홍모보델로 무대에 오른 데이비드 맥기니스 입니다.

저야 태양의 후예를 안봐서 모르지만,

그 때 인기를 많이 얻은 배우라고 하네요... ㅎ










아는 동생이 타고 다니는 mkc 군요..

전에 한번 살짝 몰아봤었는데..

가솔린이라 확실히 조용한 감은 있는데...

버튼식 기어가 확실히 적응은 좀 안되더라구요...


역시 기어 변속은 손으로 당기는 맛이 좀 있어야.... ㅎ

너무 구식인가요? ㅎ

그런면에서 전 개인적으로 벤츠의 칼럼식 기어도 별로인것 같아요..

오너들 말 들어보면 엄청 편하다고는 하는데.... 

전 잠깐 잠깐 몰아보니까 그런듯 합니다... 







아.. 맞다... 링컨은.... 문 여는 것도 이렇게 비밀번호 방식이죠...

신기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지문이 남아서.... 잘 닦어주어야 할듯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