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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

63빌딩 전망대(스카이아트)에서 본 서울의 일몰

전에 트윈타워에서 경복궁 야경사진을 담으면서...

63빌딩 전망대에 가서 한강 야경도 담자고 했었는데..

그동안 제가 너무 정신이 없기도 했고....

또 최근에 서울 날씨가 너무 개판인지라... 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고등학교 동창 친구녀석이 전화가 와서는..

한화리조트 쿠폰을 줄테니 다녀오라고...... ㄷㄷㄷㄷㄷ

그렇게 6장을 받아서...

4장은 다른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주고..

2장은 저희 부부가 이번에 사용을 했습니다.


그 티켓 한장이면, 63빌딩 전망대와 수족관을 함께 볼 수 있더군요..

주차시간도 무려 3시간이나 되구요.... ㅎ


암튼, 그렇게 14년만에 올라가본 63빌딩 전망대....

당시에 올라갈때는 완전 촌놈이었던 때라... 마냥 신기했었는데..

이번엔.... 그냥 무덤덤했습니다.... ㅎ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전망대의 모습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미술전시를 하면서 이름도 "스카이아트"로 불리우더라구요...ㅎ


미술작품은 대충 둘러보고...

오늘의 목적인 360도를 돌아보면서 서울의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엔 날씨도 안좋고 해서 답사차 다녀온거라..

그냥 한바퀴 휙~ 둘러보고....

수족관으로 이동했습니다..ㅎ

촬영포인트도 확인했겠다... 조만간 날씨 좋으면 다시 한번 올라가봐야겠습니다....


근데 요즘 서울 하늘 날씨가 워낙 개판이라서..

언제나 올라갈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이 신기한 넘....

어치인지... 방아깨비인지는 모르겠지만, 무려 60층 외벽에 이렇게 딱 붙어있더군요...

여기까지 어떻게 올라온걸까요?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