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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

몇 년만에 다시 찾은 삼청동 카페 "잠꼬대"


터키에서 오랜만에 연인과 함께 귀국한 친구녀석... ㅎ


결혼할 약혼자와 함께라는 사실도 모르고..


그냥 삼청동에 간다길래 얼굴 볼겸 찾은 삼청동..


입구쪽 길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람이 적은 위쪽으로 올라왔다.





그리고 그 곳에 있는 예쁜 카페... "삼청동" ㅎ


인근의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올라간 그 곳은..


과거의 내 기억과 너무 달랐다.... ㅠ.ㅠ



과거에 필름카메라로 찍은 사진 : http://somcandy2012.tistory.com/32




그래도 커피 맛은 그대로 깔끔한게 좋았다.